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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의대생들, 수업거부 시 갈등 재점화

의대생들의 복귀가 전국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의대 교육의 정상화가 이제 머지않은 일로 보인다. 40개 의과대학 중 인제대와 한림대를 제외한 38개 대학에서 의대생들이 모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가 제시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증원을 위한 전제 조건 중 하나인 '전원 복귀'를 충족시키기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었다.
의대생들의 복귀는 연세대 의대에서 시작되었으며, 이어 서울대 의대도 등록 후 휴학의 입장을 철회하고 전원 복귀를 결정했다. 복귀의 결정은 많은 대학에서 이어졌고, 30일까지 고려대를 포함한 대부분의 대학에서 의대생들이 복귀했다. 성균관대, 가톨릭대, 울산대 등 주요 대학들은 물론 충북대, 충남대, 부산대, 경북대 등 거점 국립대도 의대생들의 복귀 대열에 합류했다. 이로 인해 의대 교육의 정상화는 이제 ‘8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복귀율에 대한 공식 발표는 4월 중순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아직 복귀가 확인되지 않은 인제대와 한림대를 제외하고는 전체 의대생의 95%가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복귀율이 100%에 가깝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의대 교육이 정상화될 경우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인 3,058명으로 회복될 예정이다.

하지만 여전히 과제가 남아 있다. 바로 의대생들의 수업 참여 문제다. 의대생들이 등록을 마쳤다고 해도, 교육부는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복귀로 인정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있다. 등록 후 수업에 불참하거나 유급 처리가 누적될 경우 제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이를 "실질적 복귀"라며, 단순히 등록을 마쳤다고 해서 복귀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만약 수업에 불참하거나 유급이 반복될 경우, 의대생들은 제적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의대생들은 복귀 후에도 투쟁을 계속할 방침이다. 의대생 단체인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정부의 의료 개혁 정책에 반대하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고수할 것이며, "오늘의 협박이 내일의 기준이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하며 투쟁 의지를 나타냈다. 교육부는 "복귀를 했다고 하더라도 수업을 거부하거나 참여하지 않으면 제적 처리가 될 수 있다"며 엄격한 조치를 예고했다.
교육부는 의대생들이 정상적으로 수업에 참여해야 한다는 조건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대 교육이 진정으로 정상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의대생들이 얼마나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할지, 그리고 그들의 투쟁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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