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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 3건' 발생 경북 산불, 우연인가 고의인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의성군 안계면 용계리 과수원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의 수사 권한을 의성군 산림과 특별사법경찰로부터 정식으로 이송받았다. 이로써 경찰은 대형 산불로 이어진 두 개의 주요 발화지에 대한 수사를 동시에 진행하게 됐다.
형사기동대는 안계면 화재 사건과 관련해 전체 서류를 면밀히 검토한 후, 현장 감식과 목격자 조사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이날 최초 발화지인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당국 등과 함께 경북 산불 첫 합동 감식을 실시했다. 이는 정확한 발화 지점을 찾고 화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작업으로, 수사의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용의자를 특정했다고 말하기는 이르다"면서도 "일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좁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사가 초기 단계에 있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 22일 의성에서는 하루에만 총 3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그중 안평면에서 시작된 산불은 빠른 속도로 번져 경북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대형 산불로 확산됐다. 이 산불은 의성을 넘어 안동, 영덕, 울진 등 인근 지역까지 피해를 입혔으며, 수많은 주민들이 대피하는 사태로 이어졌다.
의성군 산림과 관계자는 "22일 두 번째로 발생한 금성면 청로리 산불은 인명 피해나 타지역으로의 확산이 없어 경찰에 이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찰의 수사는 안평면과 안계면 두 곳의 화재에 집중될 전망이다.
이번 대형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빠르게 확산되어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경찰은 산불 발생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모든 수사력을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의성 여부와 관련해 다각도로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주민들은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통해 산불의 원인이 밝혀지고, 유사한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찰은 앞으로 수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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