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사회최신
"불났는데 비행 먼저" 송리단길 활활, '나몰라라' 승무원에 분노 활활

차주로 추정되는 항공사 승무원은 "비행 스케줄이 있다"며 현장을 떠났고, 이후 남성이 차량 점유자라며 견인을 시도했다.
A 씨는 CCTV를 통해 승무원이 화재 전 차량에 접근한 모습을 확인했으나, 승무원은 연기를 보기 전 떠났다고 주장했다.
이후 승무원은 보상 요구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 했고, 2주 이상 현장을 찾지 않았다.
A 씨는 결국 차량을 견인했으며, 승무원을 실화죄로 고소할 예정이다.
sisastat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