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사회최신
'내란 혐의' 경찰청장 긴급체포..'비상계엄' 수사 새 국면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내란 혐의'로 11일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비상계엄 당시 국회 출입을 통제해 국회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을 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조지호 청장은 계엄군의 계엄집행에 협조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경찰력을 보낸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박안수 당시 육군참모총장 등 군 수뇌부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여인형 사령관은 조지호 청장에게 야당 정치인 등에 대한 위치 추적을 요청한 의혹을 받고 있다.
sisastat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