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사회최신
"불났는데 비행 먼저" 송리단길 활활, '나몰라라' 승무원에 분노 활활
서울 송파구의 번화가에서 주차된 포르쉐 차량이 불에 타면서 인근 식당과 건물에 피해를 입혔다.
차주로 추정되는 항공사 승무원은 "비행 스케줄이 있다"며 현장을 떠났고, 이후 남성이 차량 점유자라며 견인을 시도했다.
A 씨는 CCTV를 통해 승무원이 화재 전 차량에 접근한 모습을 확인했으나, 승무원은 연기를 보기 전 떠났다고 주장했다.
이후 승무원은 보상 요구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 했고, 2주 이상 현장을 찾지 않았다.
A 씨는 결국 차량을 견인했으며, 승무원을 실화죄로 고소할 예정이다.
sisastat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