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사회최신
'내란 혐의' 경찰청장 긴급체포..'비상계엄' 수사 새 국면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내란 혐의'로 11일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비상계엄 당시 국회 출입을 통제해 국회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을 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조지호 청장은 계엄군의 계엄집행에 협조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경찰력을 보낸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박안수 당시 육군참모총장 등 군 수뇌부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여인형 사령관은 조지호 청장에게 야당 정치인 등에 대한 위치 추적을 요청한 의혹을 받고 있다.
sisastat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