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사회최신
'내란 혐의' 경찰청장 긴급체포..'비상계엄' 수사 새 국면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내란 혐의'로 11일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비상계엄 당시 국회 출입을 통제해 국회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을 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조지호 청장은 계엄군의 계엄집행에 협조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경찰력을 보낸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박안수 당시 육군참모총장 등 군 수뇌부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여인형 사령관은 조지호 청장에게 야당 정치인 등에 대한 위치 추적을 요청한 의혹을 받고 있다.
sisastat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