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사회최신
"불났는데 비행 먼저" 송리단길 활활, '나몰라라' 승무원에 분노 활활
서울 송파구의 번화가에서 주차된 포르쉐 차량이 불에 타면서 인근 식당과 건물에 피해를 입혔다.
차주로 추정되는 항공사 승무원은 "비행 스케줄이 있다"며 현장을 떠났고, 이후 남성이 차량 점유자라며 견인을 시도했다.
A 씨는 CCTV를 통해 승무원이 화재 전 차량에 접근한 모습을 확인했으나, 승무원은 연기를 보기 전 떠났다고 주장했다.
이후 승무원은 보상 요구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 했고, 2주 이상 현장을 찾지 않았다.
A 씨는 결국 차량을 견인했으며, 승무원을 실화죄로 고소할 예정이다.
sisastat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