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사회최신
외신도 주목한 'K-수능'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4일 치러진 가운데, 외신이 이런 한국 사회의 모습을 조명했다.
BBC는 수능을 ‘Suneung’이라 표기하며 50만 명의 학생들이 중요한 시험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영어 듣기 평가 동안 소음 통제를 위해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고, 경적 금지 권고가 내려진 모습에 신기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블랙핑크의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가 올해의 ‘수능 금지곡’으로 선정된 배경을 설명하며, 이런 노래들이 집중력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AFP 통신은 학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소개하며,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교회나 절을 찾아 수능과 관계되는 구체적인 기도를 한다고 보도했다.
sisastat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