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사회최신
외신도 주목한 'K-수능'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4일 치러진 가운데, 외신이 이런 한국 사회의 모습을 조명했다.
BBC는 수능을 ‘Suneung’이라 표기하며 50만 명의 학생들이 중요한 시험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영어 듣기 평가 동안 소음 통제를 위해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고, 경적 금지 권고가 내려진 모습에 신기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블랙핑크의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가 올해의 ‘수능 금지곡’으로 선정된 배경을 설명하며, 이런 노래들이 집중력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AFP 통신은 학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소개하며,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교회나 절을 찾아 수능과 관계되는 구체적인 기도를 한다고 보도했다.
sisastat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