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사회최신
과즙세연, 16억 후원자 차단 의혹..'모두 거짓말'
인터넷 방송 BJ 과즙세연에게 16억원을 후원한 남성 팬을 차단했다는 의혹에 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부인했다.
6일 과즙세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남성 팬이 16억원을 지출한 사실이 없고, 고액 후원자도 아니며 차단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작성자는 3시간 만에 자신의 명백한 오해로 글을 쓴 것에 대해 허위임을 밝히며 사과문을 올렸다"라며 비방, 모욕 등의 악성 게시글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과즙애플팡팡'의 한 작성자는 2년 동안 16억원의 후원금을 과즙세연에게 후원했다며, 경제적 여유가 없어 후원을 하지 않자 차단당했다고 주장했다.
sisastat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