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사회최신
수능 마친 수험생은 '아르바이트'가 하고 싶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 51.3%가 '아르바이트를 원한다'라고 응답했다.
주된 이유는 '스스로 돈을 벌고 싶어서(59%)'이며, '등록금과 여행을 위한 목돈 마련'이 뒤를 이었다.
이미 36.9%는 수능 전에 구직 활동을 시작했고, 선호하는 아르바이트 분야는 '외식·음료'가 77.6%로 가장 높았다.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 가장 중요한 조건은 '임금 수준(53%)'이며, 기대하는 평균 시급은 1만 1320원이다.
아르바이트 외에 하고 싶은 일로는 여행(9.8%), 휴식(9.1%) 등으로 나타났다.
sisastat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