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스포츠최신
관중이 던진 폭죽 터져서 '손가락 절단' 발생한 축구 선수
벨기에 아마추어 축구팀 KSCT 메넨의 파비오 스키파노가 팬들을 향한 세리머니 도중 관중이 던진 폭죽을 줍다가 폭발해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경기를 마친 후 기쁨을 나누던 파비오는 관중들이 위험할까 봐 폭죽을 치우려 했으나 손에서 폭죽이 터졌고, 병원에서 손가락 하나가 완전히 절단되고 두 개는 마디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밝혀졌다.
폭죽을 던진 21세 벨기에 남성은 축하를 위해 던진 것이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적 책임을 질 예정이며, 경기장 출입이 무기한 금지될 수 있다.
사고에 사용된 폭죽은 전문가용인 ‘코브라6’로, 개인 사용이 금지된 위험 물품이다.
sisastat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