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시사정치
민주 박찬대 '25만 원 지원' 폐기 되자 "국민 개보다 못한 대접 받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7일 '전국민 25만 원 지원법' 등이 재표결에서 부결된 것을 두고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국민이 식용견보다 못한 대접을 받고 있다며, 정부의 태도를 비난했다.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방송 4법, 노란봉투법, 25만 원 지원법 등은 여당 이탈 표 없이 부결돼 최종 폐기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야 합의 부족과 재정 건전성 등의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했었다.
박 원내대표는 이를 "민생 포기"와 "노동자 권리 무시"로 규정하고, 정부와 여당을 강력히 규탄했다.
민주당은 폐기된 법안들을 다시 발의할 방침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30일 국무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 등에 대해 추가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있다.
sisastat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