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시사정치
민주 박찬대 '25만 원 지원' 폐기 되자 "국민 개보다 못한 대접 받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7일 '전국민 25만 원 지원법' 등이 재표결에서 부결된 것을 두고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국민이 식용견보다 못한 대접을 받고 있다며, 정부의 태도를 비난했다.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방송 4법, 노란봉투법, 25만 원 지원법 등은 여당 이탈 표 없이 부결돼 최종 폐기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야 합의 부족과 재정 건전성 등의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했었다.
박 원내대표는 이를 "민생 포기"와 "노동자 권리 무시"로 규정하고, 정부와 여당을 강력히 규탄했다.
민주당은 폐기된 법안들을 다시 발의할 방침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30일 국무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 등에 대해 추가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있다.
sisastat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